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을 즐겨라/방영 목록 (문단 편집) == 19장 ([[2011년]] [[2월 6일]] ~ [[2월 20일]]) == '락을 즐겨라' 특집. '발라드를 즐겨라'가 마무리되고 남은 시간 동안 방영을 시작해서 다른 특집임에도 발라드 특집 3부와 동일한 날짜에 방영되었다. 방식은 장르가 락인 것만 빼면 이전의 트로트 특집, 발라드 특집과 동일하다. 초반 오디션을 보는 장면이 주요 골자. 작곡가는 [[윤도현]]과 [[김종서(가수)|김종서]]다. 게스트는 크리스탈 대신 [[루나]], 돌아온 조혜련과 광희, 그리고 뉴페이스로 [[구지성]]과 [[홍수현]]이 등장했다. 지난 발라드 특집에서 '게스트 아이돌' 광희가 융단 폭격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엔 '루나가 융단 폭격을 받았다'. ~~진정한 승리자는 크리스탈~~ 그나마 이번엔 탈락 시스템이 없어서 탈락 당하지 않은게 다행. 그리고 광희 역시 지난 번처럼 영 좋지 못한 실력을 보여서 혹평과 함께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편집은 루나의 눈물에만 집중되어 있다.'''~~ 2부에선 역시 연습 장면과 중간 점검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개인 오디션과는 달리 중간 점검의 경우 최하점을 받은 한 팀이 탈락하는 형식으로 돌아왔으며 설운도가 다시 등장했다. 모든 팀들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만년 꼴찌 김현철의 도약이 눈 여겨 볼 수준으로 성장했다. 그 뒤 김성주&이태임 팀이 탈락. 이후 생존자 팀들 중에서 윤도현의 곡에 도전할 3팀, 김종서의 곡에 도전할 3팀으로 나뉘어서 따로 연습했다. 3부에선 발라드를 즐겨라 오디션처럼 청중들이 참가했으며 나머지는 이하 동일. 우승자는 김현쳘&구지성의 '희망가'(윤도현의 곡), 정형돈&루나의 '점프♥'(김종서의 곡)이 되었다. ~~결과는 정준호,서지석 빼고 전부 다 상을 받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오늘을 즐겨라,version=62)] [[분류:에피소드 가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